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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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 친구 휴대폰서 혈흔 반응 안 나왔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 씨(22)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의 스마트폰에서 혈흔 반응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5일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발견된 A씨 스마트폰의 혈흔·유전자 등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2021.06.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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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30대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는 '친구 남편'…"혈흔 발견"
전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구속된 가운데 해당 용의자의 차량 안에서 '혈흔과 삽' 등이 발견됐다. 22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주에 사는 A 씨(34·여)의 친오빠는 "며칠째 동...
2020.04.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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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흔 찾은데서 결정적인 확증제공...화성사건 용의자 범증 확보
화성군 태안읍 김미정양(14)피살사건의 범인은 뜻밖에도 올해 고교를갓 졸업한 10대 공원 윤모군(19)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범행수법이 워낙 잔인하고 엽기적이어서 노련한 수사관들조차그동안 발생한 화성사건의 동일범이나 전문 범죄꾼의 소행으로 추정해왔으나막상 붙들린 범인은 "착실한 효자"로 소문난 10대의 소년이어서 충격을더해주고 있다. 윤군(19)의 범...
199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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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자백 윤모군의 점퍼에서 혈흔 발견돼
전자력에 의해 궤도위를 일정한 높이로 떠서 주행하는 자기부상열차모델인 ''KOMAG-01''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돼 21일 경남창원한국전기연구소 에서 정부관계자및 기술계인사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승회를 가졌다. 한국전기연구소 자기부상열차 연구개발팀(팀장 김용주)이 개발한KOMAG-01은 길이 3.6M, 높이 1.8M, 폭 1.4M의 유선형으로 차...
199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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