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적 노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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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장관 "최저임금 차등적용, 업종별 임금 데이터 갖춰지면 논의 가능"
1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 한 달여 만에 처음 참석한 언론 행사였다. 이 장관은 노사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임금피크제, 최저임금 등 현안에 대해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2022.06.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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