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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써밋 원주역

    • 떠오르는 남원주역세권…4300가구 아파트촌으로 탈바꿈

      KTX 원주역 주변을 개발하는 강원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4300여 가구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눈길이 쏠린다.2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약 15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4.08.21 17:54

      떠오르는 남원주역세권…4300가구 아파트촌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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