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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초

    • 호원초 사망 교사 유족, 교장·교감 직무유기로 고소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관련 유가족들이 학부모에 이어 당시 교장과 교감 등 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고(故) 이영승 교사의 유족 측은 직무유기 등 혐의로 당시 호원초 교장과 교감 등...

      2023.10.22 13:06

      호원초 사망 교사 유족, 교장·교감 직무유기로 고소
    • 학부모 악성 민원에 숨진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교사 '순직' 인정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됐다. 이 교사가 사망한지 2년 만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인사혁신처가 이 교사의 사망에 대해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앞서 지난 18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를...

      2023.10.20 10:12

      학부모 악성 민원에 숨진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교사 '순직' 인정
    • '의정부 호원초' 故 이영승 교사 유족, 학부모 3명 고소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숨진 교사의 유족이 학부모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숨진 고(故) 이영승 교사의 유족은 강요 등 혐의로 학부모 3명에 대해 고소장을 의정부경찰서에 접수했다. 고소장에 적시된 혐의 ...

      2023.10.11 15:44

      '의정부 호원초' 故 이영승 교사 유족, 학부모 3명 고소
    • 호원초 '치료비 진실' 밝혀지나…교사 휴대폰 포렌식

      2년 전 숨진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교사의 휴대폰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증거 조사에 나섰다. 7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 교사가 사용했던 휴대폰 4개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및...

      2023.10.07 16:16

      호원초 '치료비 진실' 밝혀지나…교사 휴대폰 포렌식
    • "엄마·아빠 지인 다 판검사"…호원초 학부모 자녀의 '경고'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재임 중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고(故) 이영승 교사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의 자녀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악성 민원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사회관계망서...

      2023.10.04 07:30

      "엄마·아빠 지인 다 판검사"…호원초 학부모 자녀의 '경고'
    • 故이영승 교사에 월 50만원 가져간 학부모…받은 돈 더 있었다

      경기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했던 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자녀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받아낸 학부모가 자신의 계좌번호를 이 교사에게 직접 보낸 데 이어 그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받아 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

      2023.09.29 15:49

      故이영승 교사에 월 50만원 가져간 학부모…받은 돈 더 있었다
    • 숨진 의정부 교사, 민원 시달려…학부모에 매달 50만원 보냈다

      경기 의정부 호원초의 이영승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 복수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4개 부서, 13명의 합동대응반을 꾸려 감사에 나섰다. 조사 공정성을 위해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 ...

      2023.09.21 18:19

    • '호원초 페트병 갑질' 학부모·자녀, 이름·얼굴 다 털렸다

      2년 전 경기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악성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지목된 한 학부모와 자녀의 신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로됐다. 숨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했던...

      2023.09.18 11:15

      '호원초 페트병 갑질' 학부모·자녀, 이름·얼굴 다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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