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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황금사자상

    • 마오리족 예술·호주 원주민 6만5000년의 기록…베네치아 휩쓴 오세아니아

      세계 최대 미술 축제인 베네치아 비엔날레 129년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상을 오세아니아가 휩쓸었다. 20일 낮 12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베네치아 비엔날레 재단은 제60회 미술전 공식 개막과 함께 올해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뉴질랜드 마오리족 여성 작가 그룹 '마타...

      2024.04.22 15:50

      마오리족 예술·호주 원주민 6만5000년의 기록…베네치아 휩쓴 오세아니아
    • 129년 만에 비엔날레 최고상 휩쓴 오세아니아

      세계 최대 미술 축제인 베네치아 비엔날레 129년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상을 오세아니아가 휩쓸었다.이탈리아 베네치아비엔날레재단은 20일(현지시간) 제60회 미술전 공식 개막을 알리며 올해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뉴질랜드 마오리족 여성 작가 그룹 ‘마타아호 컬렉티브...

      2024.04.21 19:21

      129년 만에 비엔날레 최고상 휩쓴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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