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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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가 입안에…특급 레시피로 가을을 요리하다
호텔업계가 가을을 맞아 ‘음식 대결’을 벌이고 있다. 가을은 제철 식자재가 1년 중 가장 많이 나는 계절이라는 점을 활용해 특화된 재료와 레시피로 승부하고 있다. 호텔 레스토랑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더 없이 좋을 때다. 커피, 제철 과일 등 가...
2019.10.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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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입맛' 당긴다…특급호텔로 들어온 '맛집골목'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경리단길’. 옛 육군중앙경리단(현 국군재정관리단) 자리부터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까지 약 1㎞ 언덕길을 부르는 이름이다.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퓨전음식 같은 식사 메뉴부터 독일식 빵, 프랑스식 케이크, 아프리카 희귀 원...
2016.10.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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