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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서기

    • KPR, 혹서기 쪽방촌 주민 위해 의류 및 여름용품 지원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 거주민의 혹서기 극복을 위한 의류와 여름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200여 명의 KPR 그룹 임직원이 부서별로 참여해 총 15 박스의 하절기 의류, 신발 등을 모았다. 의류 외에도 폭염 대...

      2024.08.14 18:18

       KPR, 혹서기 쪽방촌 주민 위해 의류 및 여름용품 지원
    • DL이앤씨,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 전개

      DL이앤씨가 다가오는 우기와 혹서기에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집중관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6~8월을 ‘폭염·호우·태풍 특별대응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자 이에 발맞춰 철저한 현장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024.06.19 10:40

      DL이앤씨,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 전개
    • DL이앤씨, 혹서기 앞두고 '1·2·3 캠페인' 진행

      DL이앤씨가 다가오는 우기와 혹서기를 대비해 현장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DL이앤씨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폭염·호우·태풍 특별대응기간’(6~8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들어갔다  폭...

      2024.06.19 09:00

      DL이앤씨, 혹서기 앞두고 '1·2·3 캠페인' 진행
    •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현장서 폭염 대책 점검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경기 용인시 주상복합 현장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보건 상황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건설은 매년 6~9월을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근로자의 휴식이 보장돼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2023.08.04 19:03

    • 35도 넘으면 작업 금지…매일 혈압 체크

      기업들이 ‘폭염 중대재해’ 대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무더위가 근로자 인명피해로 이어질 만큼 심각해지면서 건설업계 등 폭염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정부가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 열사병 발생 등으로 인한 사고 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2023.08.02 18:43

      35도 넘으면 작업 금지…매일 혈압 체크
    • 131개 골프장 "혹서기 휴장 없이 운영합니다"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4개 회원사 가운데 131곳이 하계 휴장 없이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올해 하계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131곳이 휴장 없이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

      2023.07.20 17:22

      131개 골프장 "혹서기 휴장 없이 운영합니다"
    • 한화 건설부문,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진행

      한화 건설부문이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건설근로자들의 혹서기 안전보건 관리를 위해 가장 강조하는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의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3.06.21 12:50

      한화 건설부문,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진행
    • 코로나 특수?…95개 골프장 "혹서기도 영업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골프장들이 혹서기 영업에 들어간다. 코로나19로 해외 골프여행 수요가 국내로 유입된 '일시적 특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올해 회원사들의 혹서기 휴장 일정을 조사한 결과 총 95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영업을 한다고 22일 발표했다. 2019년 78개 골프장에서 17개가 늘어났다. 혹서기 휴장을...

      2020.07.22 11:42

    • 노량진수산시장, 혹서기 식품안전 특별대책 시행

      노량진수산시장이 유례없는 폭염을 맞아 식품안전관리 강화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 수협중앙회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산물 미생물 샘플링검사 횟수를 5회에서 15회로, 위생검사 대상 구내 음식점 수를 20곳에서 40곳으로 늘렸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날 김임권 수협 회장은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

      2018.07.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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