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혼설족

    • "이번 설 나혼자 쇤다"…늘어나는 혼설족·혼행족

      서울의 한 증권사에 다니는 한모씨(29)는 이번 설 연휴(24~27일)에 고향집에 내려가지 않고 혼자 보내기로 했다. 설 연휴에도 해외 증시는 개장하는 탓에 하루 출근을 하기 때문이다. 한씨는 “연휴가 짧아 고민 중이었는데 ‘명절 당직’...

      2020.01.23 15:09

      "이번 설 나혼자 쇤다"…늘어나는 혼설족·혼행족
    • 대세는 '혼족'…특급호텔 뷔페에 '1인석' 등장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는 ‘혼밥’ 테이블, 노트북과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거치대….5성급 호텔 메종글래드 제주가 올해 초 호텔 내 뷔페에 선보인 1인 전용석 모습이다. 대림그룹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호텔은 점차 늘어나는 &lsqu...

      2019.02.10 17:27

      대세는 '혼족'…특급호텔 뷔페에 '1인석' 등장
    • "혼자여도 괜찮아" 설 연휴 '혼설족' 위한 먹거리·볼거리 '풍성'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만나러 가거나 해외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 시기에 혼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 또한 만만치 않다. 이른바 '혼설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그 주인공이다. 혼설족은 '혼자 설날을 보내는 사람...

      2019.02.01 08:44

      "혼자여도 괜찮아" 설 연휴 '혼설족' 위한 먹거리·볼거리 '풍성'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