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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

    • 적수는 없다…3세트 내리 따낸 김우진·임시현, 2관왕 명중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32), 임시현(21)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8~29일 남자 단체 3연패, 여자 단체 10연패의 위업에 이어 혼성 단체 2연...

      2024.08.03 00:57

      적수는 없다…3세트 내리 따낸 김우진·임시현, 2관왕 명중
    • 김우진-임시현, 이탈리아 꺾고 준결승 진출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까지 2승 남았다. 2024 파리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하는 양궁 대표팀 남녀 에이스 김우진(32)과 임시현(21)이 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김우진-임시현은 2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혼성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에 6-2로 승리했다. 김우...

      2024.08.02 21:55

      김우진-임시현, 이탈리아 꺾고 준결승 진출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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