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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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과 '청혼반지'를 동시에…깜짝 이벤트에 웃은 中 선수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시상식이 끝난 직후 중국의 황야충(30·여)이 동료 선수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깜짝 이벤트가 열렸다.황야충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결승전에 정쓰웨이와 함께 출전...
2024.08.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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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정나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銀…세계 1위에 패배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의 김원호-정나은이 16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에 올림픽 은메달을 안겼다.세계랭킹 8위인 김원호-정나은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0-2(8-21 11-...
2024.08.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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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복, 은메달 확보…4강서 한국팀끼리 맞대결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한국 팀들끼리 맞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세계랭킹 2위 서승재(삼성생명)와 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 세계 8위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
2024.08.0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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