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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스트 비너스

    • <퓨리오사> 떠받치는 3개의 신화와 신화를 녹여낸 클래식

       148분 동안 도파민 내뿜게 하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세계 종말 이후를 뜻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정립했다고 일컬어지는 영화 <매드 맥스> 시리즈는 호주 출신 조지 밀러(1945~ ) 감독의 순수 창작물로 1980...

      2024.05.30 10:50

      <퓨리오사> 떠받치는 3개의 신화와 신화를 녹여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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