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석조

    • BGF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대거 넘겨…2세 경영 본격화

      BGF그룹의 홍석조 회장(사진)이 아들인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BGF 신사업담당 겸임)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다량의 지분을 넘겼다.BGF그룹은 30일 홍 회장이 2005만190주를 두 아들에게 똑같이 1002만5095...

      2022.11.30 11:04

      BGF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대거 넘겨…2세 경영 본격화
    • BGF그룹 정기 인사… 홍석조 회장 차남, 홍정혁 사장 승진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차남인 홍정혁 BGF 신사업개발실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BGF그룹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홍 사장은 2019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고, 지난해 부사장으로 ...

      2022.11.15 18:16

      BGF그룹 정기 인사… 홍석조 회장 차남, 홍정혁 사장 승진
    • '편의점 극일' 밑거름 된 CU 홍석조의 결단

      10년 전 2012년 6월 7일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 1위(점포 기준) 편의점 브랜드는 일본의 ‘훼미리마트’였다. 보광그룹 CVS(편의점) 사업부에서 출발한 보광훼미리마트(현 BGF리테일)가 1990년 ‘편의점 선진국’ 일본의...

      2022.06.06 17:50

      '편의점 극일' 밑거름 된 CU 홍석조의 결단
    • 편의점 왕국 日 뛰어넘은 CU…그 뒤엔 '이 사람' 있었다 [박종관의 유통관통]

      10년 전 2012년 6월 7일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 1위(점포 기준) 편의점 브랜드는 일본의 ‘훼미리마트’였다. 보광그룹...

      2022.06.06 09:26

      편의점 왕국 日 뛰어넘은 CU…그 뒤엔 '이 사람' 있었다 [박종관의 유통관통]
    • '브랜드 로열티'에 발 묶인 세븐일레븐

      국내 편의점 ‘빅3’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업계 1·2위인 CU와 GS25가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는 반면 3위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CU와 GS25가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편의...

      2021.04.14 17:21

      '브랜드 로열티'에 발 묶인 세븐일레븐
    • BGF그룹, 혈액 부족 해소 캠페인

      BGF그룹(회장 홍석조·사진)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헌혈자가 줄면서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덜고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내에 헌혈 장려...

      2020.06.18 17:59

      BGF그룹, 혈액 부족 해소 캠페인
    • BGF, 홍석조 회장 차남 홍정혁씨 전무로 승진 인사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그룹이 홍석조 회장의 차남 홍정혁 상무를 전무로 승진 인사했다고 1일 발표했다. 전날 홍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을 BGF 대표에 신규 선임한 데 이은 후속 인사다. 홍 전무는 미국 카네기멜런대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넥슨과 미쓰비시, 싱가포르 KPMG 아세안 지역 전략컨설팅 매니저 등을 거...

      2019.11.01 16:41

    • BGF, 2세 경영 본격화…홍정국 대표 선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에 들어갔다. BGF는 홍정국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홍 부사장은 BGF 최대주주인 홍석조 회장(지분율 53.4%)의 장남으로 지분 10.3%를 갖고 있다. 1982...

      2019.10.31 17:46

      BGF, 2세 경영 본격화…홍정국 대표 선임
    • BGF그룹, 2세 경영 본격화…홍정국 BGF 신임 대표 선임

      BGF그룹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 홍정국 현 BGF 부사장(전략부문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BGF그룹은 편의점 CU의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투자회사인 BGF의 신임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 및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

      2019.10.31 16:50

      BGF그룹, 2세 경영 본격화…홍정국 BGF 신임 대표 선임
    • '편의점 CU 운영' BGF, 3세 경영권 승계 '시동'

      편의점 CU 브랜드를 운영하는 BGF그룹이 3세 경영권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지주회사인 BGF 주가가 신저가 수준까지 떨어지자 3세 경영인이 대주주인 아버지와 어머니 지분을 10% 가까이 사들였다. 증여세 할증을 피하기 위해 주식을 직접 증여받지 않고 현금을 증여받은...

      2019.05.16 17:41

      '편의점 CU 운영' BGF, 3세 경영권 승계 '시동'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