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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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 구해 XX야"…마리오아울렛 회장, 직원 모욕 '유죄' 확정
자신이 운영하는 관광농원 직원들을 욕설로 모욕한 죄로 재판에 넘겨진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모욕죄로 기소된 홍 회장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
2023.08.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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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욕'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벌금 300만원 확정
'직원모욕'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벌금 300만원 확정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023.08.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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