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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식회장

    • 상고심 수년 더…남양유업 경영권 '오리무중'

      남양유업의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의 법정 싸움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대법원이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할 수 있는 심리불속행 기간을 넘기면서 사실상 사건이 심리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한앤컴퍼니의 남양유업...

      2023.07.18 17:51

      상고심 수년 더…남양유업 경영권 '오리무중'
    •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상고심 심리 속행…대법이 최종 판단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의 경영권 매각을 두고 벌인 소송을 두고 대법원이 정식 심리를 시작한다. 1·2심 모두 한앤컴퍼니가 승소한 만큼 대법원도 심리 대신 기각을 택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법정 다툼이 수년 더 이어질 전망이다. 1...

      2023.07.18 08:54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상고심 심리 속행…대법이 최종 판단
    • 불가리스 사태 2년…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결말은?

      사건번호: 2023다225580 주식양도소송 이르면 내달 대법원 ‘최종 판결’ 한앤컴퍼니 승소 무게…불공정 투자의혹 변수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의 경영권 매각을 두고 벌인 법정 다툼의 결말이 이르면 다음달 중순 나올 전망이다. 남양...

      2023.06.27 12:00

      불가리스 사태 2년…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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