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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열

    • '밀키트 1위' 프레시지, 추격자까지 품었다

      국내 밀키트시장 1위 업체인 프레시지가 2위 테이스티나인을 인수한다. 1·2위 업체 간 합병으로 프레시지는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선 프레시지는 테이스티나인 인수로 창업 6년 만에 기업...

      2022.01.26 18:13

      '밀키트 1위' 프레시지, 추격자까지 품었다
    • 밀키트 시장서 유일하게 적자 탈출…테이스티나인 흑자 이끈 세가지 비결

      국내 1위 식품업체인 CJ제일제당은 밀키트 시장에 비교적 늦게 뛰어들었다.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밀키트 업체들도 모두 적자다. 이런 상황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밀키트 업체가 있다. 테이스티나인이다.2019년 78...

      2021.11.07 18:07

      밀키트 시장서 유일하게 적자 탈출…테이스티나인 흑자 이끈 세가지 비결
    • '초간단 간편식' 레디밀로 집밥族 입맛 잡았다

      2020년은 ‘집밥의 해’였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데우고 볶는 간단한 조리만으로 요리가 완성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식품기업 테이스티나인은 이런 흐름을 일찍 간파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3.08 17:32

      '초간단 간편식' 레디밀로 집밥族 입맛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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