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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법인

    • 모두 "NO" 손사래 칠 때 해외진출 성공한 혁신가

      2001년 3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은 미국 보스턴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수학을 위한 유학길이었다. 그의 나이 44세, 창업 5년차에 접어들던 시기였다. 닷컴 거품이 붕괴하던 때이기도 했다. 유학길에 오른 박 회장을 놓고 “도피성 유학 아니냐...

      2023.07.11 17:35

      모두 "NO" 손사래 칠 때 해외진출 성공한 혁신가
    • 20년 전 해외서 '미래' 봤다…亞 대표 자본시장 혁신가

      남들 비웃을 때 “미래에셋을 수출기업으로 만들자” 20년 뒤 국내외 41개 법인 … 해외직원 400배로 늘어 운용자산 해외비중 44% … 글로벌IB 도약 ‘8할’ 달성 뮤추얼 펀드·PEF·랩어카운트 韓 ‘1호 상품’ 제조기 승부사 DNA … 다크호스로 나서 대우증권 인...

      2023.06.27 07:00

      20년 전 해외서 '미래' 봤다…亞 대표 자본시장 혁신가
    • SK·롯데 등 韓 10대 그룹 홍콩법인 83곳…미중 갈등에 불똥 튈까

      자산이 5조원 이상인 국내 64개 대기업 집단이 홍콩에 둔 법인이 170곳이고 이중 절반 가량이 상위 10대 그룹의 법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면서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 조치 등으로 이들 기업의 '탈출...

      2020.07.03 07:29

      SK·롯데 등 韓 10대 그룹 홍콩법인 83곳…미중 갈등에 불똥 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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