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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협회장

    • 44년 화랑미술제, 최대 규모로 개막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이달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4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2023 화랑미술제’는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코엑스 B·D홀에서 열린다. 1979년 시작된 화랑미술제는 올해로 41회째다.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미술품 거래...

      2023.04.04 18:24

    • 국내 최대규모 갤러리 연합…화랑협회 회장 선거 2파전

      국내 최대 규모 화랑 연합체인 한국화랑협회의 새로운 수장을 뽑는 선거가 내년 2월 23일 치러진다. 지난해 미술시장 규모가 1조원에 이르면서 화랑협회장에 쏠리는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미술계에선 현직 화랑협회장으로 연임을 노리는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6...

      2022.12.19 18:12

      국내 최대규모 갤러리 연합…화랑협회 회장 선거 2파전
    • 황달성 한국화랑협회장 "미술품 상속세 물납제는 문화강국의 토대"

      “상속세를 미술품으로 납부하는 물납제는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프랜시스 베이컨, 앤디 워홀의 원화 한 점 걸려 있지 않은 현실에서 문화강국이 되기 위한 토대를 쌓을 수 있는 장치인 것이죠.” 황달성 한국화랑...

      2021.03.17 17:45

      황달성 한국화랑협회장 "미술품 상속세 물납제는 문화강국의 토대"
    • 줄줄이 '등판'한 미술계 뉴 리더…침체된 시장 살려낼까

      화랑협회, 미술협회, 광주비엔날레 미술계 요직의 리더십이 잇달아 교체되면서 미술계에 새판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제적인 현대미술 축제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는 박양우 대표가 지난달 31일 돌연 사퇴해 조만간 후임을 새로 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미술관장에는 최효준 환기재단환...

      2017.02.12 18:45

      줄줄이 '등판'한 미술계 뉴 리더…침체된 시장 살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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