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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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공탁금 34억 가로챈 전 회사대표 구속
화성연쇄 살인사건을 지휘하고있는 수원지검 강력부 김홍일검사는22일 이 사건의 9번째 피해자 김미정양(14) 살해 현장 소나무 잎에서발견된 혈흔에대 해 수원지법에 증거보전 신청을 냈다. 검찰은 또 증거보전 절차가 끝나는대로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혈액형감정도 의뢰하기로했다. 경찰은 김양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윤모군(19)이 지난 21일 밤 범행후손에 묻은 피를 ...
199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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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부정이 가정불화의 가장 큰 원인
*** 사건개요 자세히 적혀...부산서 보내 *** 화성연쇄 살인사건 9번째 피해자인 김미정양 (13)의 삼촌인 김명기씨(33.인천시 서구 석남1동457)앞으로 사건개요등이 비교적 상세히 적힌3장으로된 괴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씨에 따르면 4일 하오 3시께 부산우체국 소인이 찍힌 편지1통이집으로 배달돼 뜯어보니 범행개요와 범인의 나이등이 적...
199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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