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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존

    • '한국판 화이트존' 용산업무지구…최대 용적률 1700% 이상 추진

      서울 한복판 ‘노른자 땅’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 부지에 한국형 ‘화이트존’(입지 규제 최소 구역)인 공간혁신구역 지정이 추진된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의 랜드마크가 포함된 ‘국제업무존’ 등에서 용도와 용적률 제약을 거의 받지 않고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18일 서울시에 ...

      2024.10.18 17:17

    • 용도·밀도 다 풀고 복합개발…양재·청량리역 '공간혁신'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일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정거장과 복합환승센터, 서초구청사 등이 들어서는 고층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강서구 김포공항역 일대도 복합환승센터와 교통 허브,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이 시도된다. 민간과 지방자치...

      2024.07.01 17:31

      용도·밀도 다 풀고 복합개발…양재·청량리역 '공간혁신'
    • 토지 용도 제한 없앤 '한국판 마리나베이' 오는 6월 나온다

      토지의 용도 제한을 없애고 용적률과 건폐율도 지방자치단체가 자유롭게 정하는 '한국형 화이트존' 선도 사업지가 오는 6월 선정된다.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4.04.16 08:55

      토지 용도 제한 없앤 '한국판 마리나베이' 오는 6월 나온다
    • 용산에 '한국판 마리나베이'…규제 제로 화이트존 도입한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처럼 개발사업자가 토지 용도를 자유롭게 결정하는 한국형 ‘화이트존(white zone)’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세운상가 등에 이 같은 방식을 적용해 용적률 1500% 이상의 초고밀도 복합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5일 유연한 도시 공간 개발을 위해 도시혁신구역,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

      2023.01.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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