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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

    •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전국의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024.05.12 17:12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 루이비통 매장 속옷 차림으로 활보한 여성, 정체 알고보니 [글로벌+]

      "완전 채식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동물 학대자"호주 퍼스 루이비통 매장에 속옷 차림 여성이 등장했다. 22일 퍼스나우 등 현지 언론은 "악명 높은 극단주의 채식 운동가 태시 피터슨이 서호주(WA)에 돌아왔다"며 "피터슨은 '완전 채식을 하지 않는다면 ...

      2021.08.24 08:49

      루이비통 매장 속옷 차림으로 활보한 여성, 정체 알고보니 [글로벌+]
    • 미국 환경운동가의 정신적 지주, 파타고니아 창립자의 경영철학은

      친환경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가 자신의 자서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의 개정판을 22일 출간했다. 2007년 처음 나온 이 책은 1973년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

      2020.04.22 10:57

      미국 환경운동가의 정신적 지주, 파타고니아 창립자의 경영철학은
    • 16세 스웨덴 소녀, 세계 정상들을 꾸짖다

      “당신들은 허황된 말로 내 꿈과 유년기를 빼앗아갔다. 이제 우리는 당신들의 배신을 깨닫기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10대 환경운동가가 세계 각국 정상들을 질타해 주목받았다. 주인공은 스웨덴 여고생인 그레타 툰베리(16·사진). 툰베리는 지난해 8월부...

      2019.09.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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