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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파편

    • 호크니와 닮은 듯 다르다…떠돌이 강유진의 '수영장 세계'

      영국의 세계적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87)에게 명성을 안겨준 건 1960년대 ‘수영장’ 시리즈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정취에 매료된 그는 현지 수영장을 화폭에 옮겼다. 쏟아지는 햇볕과 약간의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일렁이는 물은 까다로운 소재...

      2024.08.25 17:42

      호크니와 닮은 듯 다르다…떠돌이 강유진의 '수영장 세계'
    • 호크니와 닮은 듯 다르다…강유진 표 ‘수영장’의 세계일주

      영국의 세계적인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87)한테 명성을 안겨준 건 1960년대 '수영장' 시리즈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정취에 매료된 그는 현지의 수영장을 화폭에 옮겼다. 쏟아지는 햇볕과 약간의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일렁이는 물은 까다로운 소재다....

      2024.08.19 12:34

      호크니와 닮은 듯 다르다…강유진 표 ‘수영장’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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