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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만찬

    • 만찬 메뉴는 미국산 소갈비·팔도 나물 비빔밥…'한미 화합 의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1일 한미 정상의 저녁 만찬에 한정식이 오른다.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35분쯤 국립중앙박물관 만찬장에 입장해 만찬을 시작했다.식전 먹거리(에피타이저)로는 자색고구마, 단호박,...

      2022.05.21 20:02

      만찬 메뉴는 미국산 소갈비·팔도 나물 비빔밥…'한미 화합 의미'
    • 한미 정상, 국립중앙박물관 만찬장 도착…공식 환영만찬 시작

      한미 정상, 국립중앙박물관 만찬장 도착…공식 환영만찬 시작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022.05.21 19:37

       한미 정상, 국립중앙박물관 만찬장 도착…공식 환영만찬 시작
    • 문 대통령 "항구적 평화 위한 큰 그림 그려가겠다"

      18일 평양 남북한 정상회담에서 한국에 대한 북한의 파격적인 예우는 환영 공연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북한 공연단은 ‘다함께 차차차’ ‘소양강 처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한국 노래를 연주하며 동...

      2018.09.19 01:03

      문 대통령 "항구적 평화 위한 큰 그림 그려가겠다"
    • 남북 정상, 처음으로 카퍼레이드… 평양 시민 10만여명 "환영합니다"

      평양 남북한 정상회담을 위해 18일 북한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 시내에서 무개차(오픈카) 카퍼레이드를 벌였다. 남북 정상이 오픈카 카퍼레이드를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에선 문 대통령이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 방...

      2018.09.18 17:34

      남북 정상, 처음으로 카퍼레이드… 평양 시민 10만여명 "환영합니다"
    • DJ·盧대통령 방북 때도 만찬행사 열린 곳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 등 남측 방북단을 위해 목란관에서 환영만찬을 열었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부부를 비롯해 방북 수행단 및 북측 인사가 총출동했다. 평양 중구역 창광거리에 있는 목란관은 북한이 국화로 삼은 ‘함박꽃나무’ 목란(木蘭)의 이름을 붙인 연회장이다. 1만6500㎡로 대규모 연회와 공연이 가...

      2018.09.18 17:33

    • 남북 정상 부부, 모두 물냉면 골라… "김정은, 술 상당히 많이 마셔"

      ‘깜짝 월경’부터 ‘평양냉면 돌풍’까지. 지난 27일 오전 9시29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악수로 시작한 ‘12시간 만남’은 숱한 이야기를 남겼다. 청와대는 29일 곳곳에서 일어난 ...

      2018.04.29 18:59

      남북 정상 부부, 모두 물냉면 골라… "김정은, 술 상당히 많이 마셔"
    • 박용만 "냉면 면발 질겼지만 육수 일품"… 이산가족 우원식, 김정은과 문배주 '원샷'

      “생각보다 면발은 약간 질긴 편이었는데 육수가 일품이었다. 고명으로 얹은 세 가지 수육도 아주 부드럽고 담백했다.” 지난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한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초대받은 정·재계 인사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나눈 대화...

      2018.04.29 18:55

      박용만 "냉면 면발 질겼지만 육수 일품"… 이산가족 우원식, 김정은과 문배주 '원샷'
    • 박용만 회장, 재계 대표로 환영만찬 참석

      남북한 정상은 27일 양국 합의 내용을 담은 ‘판문점 선언’이 나온 뒤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북한에서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공식 수행단 9명을 포함해 25명이 함께한다.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애쓴 실무대표단도 동석한다. 우리 측에서도 북측과 비슷한 규모인 25명 정도...

      2018.04.26 21:14

    • 김일성 사회주의천국 신념 재천명...방북, 부토 여사 환영만찬서

      한소 영사관계수립에 따라 주한소련영사처가 문을 연지 5개월이 넘었으나영사업무의 핵심인 비자발급업무는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어 양국간 관계진전과 관련한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 외무부서 공식항의 *** 정부의 한 당국자는 14일 "지난해 12월8일 한소영사관계수립을 위한 합의의정서서명이 공식발표된이래 5개월이 지났지만 소련측은 아직 비자발급업무를 개시하...

      199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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