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
-
金만큼 빛난 수영 황금세대…"4년뒤 기다려져"
금빛 물살을 가르진 못했지만, 도전 자체로도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김우민(23)과 황선우(21)가 중심이 된 ‘황금세대’가 있어 한국 수영은 희망찬 내일을 위한 꿈을 꿀 수 있었다.한국 수영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다. ...
2024.07.31 18:14
-
16년 만의 金사냥…황금듀오 "시상대 맨 위 오를 것"
‘마린 보이’ 박태환(35) 이후 암흑기를 거친 한국 수영이 2024 파리올림픽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황금세대’로 불리는 한국 수영대표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후 16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수영은 파리올...
2024.07.25 18:2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