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금주머니

    • ‘황금주머니’ 김지한, 응징 대신 용서 택했다…배려의 아이콘 등극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김지한이 ‘배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자신을 속인 배민규(이용주 분)에게 응징이 아닌 용서를 베풀며 더욱 더 완벽한 훈남으로 거듭난 것. 지난 23일 방송된 ‘황금주머니’ 62회에서는 의료사고 사실을 속인 민규를 용서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자책하는 석훈(김지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충격에 휩싸인 자신을 위로해주는 설화...

      2017.02.24 08:29

    • ‘황금주머니’ 손승우, 류효영 잡는 악덕 상사로 본격 변신 ‘흥미진진’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손승우가 류효영과의 살벌한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평소 눈엣가시로 여기던 그녀가 자신의 직장 후임이 되자 ‘악덕 상사’다운 면모를 드러낸 것. 지난 16일 방송된 ‘황금주머니’ 57화에서는 설화(류효영 분)의 출근 첫날부터 기다렸다는 듯 막말과 함께 엄청난 일거리를 안기는 민희(손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설...

      2017.02.17 08:56

    • ‘황금주머니’, 티아라 왕따사건 후폭풍 “효영 하차 요구

      ‘황금주머니’ 시청자 게시판이 시끄럽다.MBC 일일극 ‘황금주머니’ 공식 홈페이지에는 여주인공 류효영의 하차를 요구하는 다수의 항의 글이 올라온 상태다. 대부분 최근 재조명된 티아라 집단따돌림 논란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네티즌들의 주장도 엇갈린다. 아이디 bj****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효영이란 사람의 문자를 봐버린 지금에 이 드라마를 보면 그 ...

      2017.02.15 20:24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