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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도연

    • '국민 앱' 당근,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숫자' 따로 있다는데 [긱스]

      국민 서비스라고 불릴 정도면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00만 명은 넘어야 한다. 최근 10년 동안 국민 앱의 반열에 오른 서비스는 당근이 유일하다. MAU가 190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그동안 돈을 못 번다는 지적을 받았다. 심지어 매년 수백억원의 적자를 기록했...

      2024.04.22 08:43

      '국민 앱' 당근,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숫자' 따로 있다는데 [긱스]
    • "해외서도 '당근'…동네 중고거래 관심"

      “해외에는 당근처럼 동네에 진심인 서비스가 별로 없었어요. 북미와 일본에서도 ‘하이퍼 로컬’(지역 집중) 전략이 통하기 시작한 이유죠.”황도연 당근마켓 공동대표(사진)는 21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지난해 당근의...

      2024.04.21 19:05

      "해외서도 '당근'…동네 중고거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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