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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아름

    • 황아름, 日투어 사상 첫 27홀 대회 우승

      황아름(33·사진)이 태풍 속에 치러진 일본 골프 사상 초유의 27홀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13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CC(파72·657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탠리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다. 황...

      2019.10.13 16:39

      황아름, 日투어 사상 첫 27홀 대회 우승
    • 첫승 문턱서 또 '분루' 배선우, 日투어 시즌 세 번째 준우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승 문턱까지 갔던 배선우(26·사진)가 올 시즌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4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GC(파72·6605야드)에서 막을 내린 다이토겐타쿠 이이헤야넷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2019.08.04 15:22

      첫승 문턱서 또 '분루' 배선우, 日투어 시즌 세 번째 준우승
    • 막판 더블보기에 '발목' 잡힌 배선우

      배선우(사진)가 손안에 들어왔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승을 놓쳤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다. 막판 더블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배선우는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GC(파72&middo...

      2019.05.12 17:44

      막판 더블보기에 '발목' 잡힌 배선우
    • 이지희, 1타 차 역전승…日투어 통산 23승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인 선수 맏언니 이지희(40·사진)가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공항골프장(파72·64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KTT컵 반테...

      2019.04.21 15:22

      이지희, 1타 차 역전승…日투어 통산 23승
    • 황아름, 1타 차 단독 선두…日 야마하레이디스 1R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4개 대회가 열렸지만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섰다. 선두에는 황아름(32)이 섰다.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그 무대다. 황아름은 4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장(파72·65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2019.04.04 18:05

    • 통한의 더블보기…시즌 첫승 놓친 신지애

      ‘파이널 퀸’ 신지애(31)가 다잡았던 시즌 첫 승을 놓쳤다. 갑자기 터져나온 15번홀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개인 통산 55승 신고도 다음으로 미뤘다.신지애는 24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고쿠사이골프장(파71·6219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티포인트ENEOS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최종일 3라...

      2019.03.24 16:22

    • 배선우, K골프 '약속의 땅' 지킬까

      배선우(25·사진)가 지난 4년간 한국 선수들에게 ‘약속의 땅’이었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9시즌 요코하마타이어골프토너먼트 PRGR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배선우는 15일 일본 고치현 ...

      2019.03.15 16:36

      배선우, K골프 '약속의 땅' 지킬까
    • '30대 언니들' 日 두 자릿수 승수 이끌다…男은 '올드맨' 덕에 체면치레

      ‘여고남저(女高男低).’ ‘다시 핀 올드맨.’2018 일본프로골프 투어가 2일 남자투어(JGTO) 최종전 JT컵을 끝으로 남녀 투어 시즌을 모두 마무리했다. 여자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15승)를 기록하며 올해도 &lsq...

      2018.12.02 18:11

      '30대 언니들' 日 두 자릿수 승수 이끌다…男은 '올드맨' 덕에 체면치레
    • 황아름, 日투어 시즌 3승…골프인생 '황금시대' 열었다

      황아름(31·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골프 인생의 황금기를 활짝 열어젖히고 있다. 황아름은 11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

      2018.11.11 18:08

      황아름, 日투어 시즌 3승…골프인생 '황금시대' 열었다
    • 신지애 JLPGA 투어 시즌 2승 개인 통산 52승 달성… 한국 선수 일본서 시즌 10승째

      ‘파이널 퀸’ 신지애(30)가 폭우를 뚫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신지애는 2일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4개,보기 2개를 묶었다....

      2018.09.02 18:36

    • JLPGA 2승에 9년 걸린 황아름… 2주 만에 또 우승

      황아름(31·사진)은 2007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해 2009년 4월 야마하레이디스에서 첫 승을 따낸 뒤 오랫동안 슬럼프를 겪었다. 올해 6월까지만 하더라도 “골프를 그만두고 싶다”고 주변에 털어놓을 정도로 부진했던...

      2018.08.12 17:38

      JLPGA 2승에 9년 걸린 황아름… 2주 만에 또 우승
    • 황아름,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 72 우승… 시즌 2승

      황아름(3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황아름은 12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북코스(파72·6천65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8천만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018.08.12 15:01

      황아름,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 72 우승… 시즌 2승
    • 황아름, JLPGA 시즌 2승… 신지애 2타 차 준우승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 72 우승…시즌 2승 황아름(3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불과 2주 만에 들어올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다. 황아름은 12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북코스(파72·6...

      2018.08.12 14:59

      황아름, JLPGA 시즌 2승… 신지애 2타 차 준우승
    • 황아름, 9년만에 日투어 우승컵 다시 품다

      황아름(3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약 9년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황아름의 우승으로 태극낭자들은 올해 7승을 합작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황아름은 29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6685야드)에서 열린 JLP...

      2018.07.29 17:10

      황아름, 9년만에 日투어 우승컵 다시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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