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인춘

    • 버디 5개 '노장 투혼'…황인춘, 3년 만에 우승 도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에서 한 살 형인 스튜어트 싱크(47)가 11년 만에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백전 노장’ 황인춘(46·사진)이 3년...

      2020.09.24 17:43

      버디 5개 '노장 투혼'…황인춘, 3년 만에 우승 도전
    • 웰컴저축은행, 황인춘·김태우·고석완 후원

      웰컴저축은행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인춘(45·왼쪽 첫 번째), 김태우(27·세 번째), 고석완(26·네 번째)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세 선수는 올 시즌 첫 대회부터 웰컴저축은행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

      2020.04.20 17:50

      웰컴저축은행, 황인춘·김태우·고석완 후원
    • 태국 선수 제인 와타난넌드, 한국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올라

      무명의 태국 선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가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제인와타난넌드는 이날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7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올해 24세인...

      2019.06.22 17:37

    • 황인춘 "최경주·위창수 프로에 한수 배웠죠"

      “다르긴 정말 다르더라고요.” 황인춘(44)은 200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6년째 정규투어에서 뛰며 5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그도 최경주(48)와 위창수(46)에게 “...

      2018.05.25 17:52

      황인춘 "최경주·위창수 프로에 한수 배웠죠"
    • 44세 '아재 골퍼' 황인춘, 조카뻘 후배들 앞에서 펄펄 날았다

      ‘아재 골퍼’ 황인춘(44·사진)이 펄펄 날았다. 20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다. 황인춘은 이날 경기 포천의 몽베르CC(파72· 7076야드)에...

      2018.04.20 18:07

      44세 '아재 골퍼' 황인춘, 조카뻘 후배들 앞에서 펄펄 날았다
    • 세계 골프계 반란 일으킨 '뜨거운 40대'

      1993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웨이벌리GC에서 열린 US주니어아마추어챔피언십 결승전. 17살 동갑내기 두 명이 세계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매치플레이를 치르고 있었다. 한 명이 타이거 우즈(미국), 또 다른 한 명이 라이언 아머(미국)였다. 우즈는 3년 연속 이...

      2017.10.30 18:39

      세계 골프계 반란 일으킨 '뜨거운 40대'
    • '43세 노병' 연장 투혼… 황인춘, 7년 만에 정상

      4차 연장전까지 이어진 혈전에서 ‘베테랑’ 황인춘(43·후쿠즈미)의 관록이 강성훈(30)의 패기를 눌렀다. 황인춘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에서 우승했다. 황인춘은 29일 경남 김...

      2017.10.29 18:26

      '43세 노병' 연장 투혼… 황인춘, 7년 만에 정상
    • 43세 황인춘, 7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우승 '감격'

      강성훈·최민철과 4차 연장 접전 끝에 개인 통산 5승 황인춘(43)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7년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황인춘은 29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7천27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코리안투어 현대...

      2017.10.29 16:52

      43세 황인춘, 7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우승 '감격'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