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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학동주방거리

    • "코로나는 양반이었다"…'최악의 위기' 맞은 황학동 주방거리 [현장+]

      "이 자리에서만 38년째입니다. 가게 문 연 이래로 최악이에요. 최악. 절망이라고 봐야죠."12일 점심께 찾은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일대. 60대 김모 씨는 이같이 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대로변에서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하는 김 씨는 "통상 지금 견적 보러 ...

      2024.11.13 19:29

      "코로나는 양반이었다"…'최악의 위기' 맞은 황학동 주방거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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