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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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명예훼손' 황희석, 대법서 벌금형 확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의혹을 제기한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위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
2024.10.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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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발언…황희석, 벌금 500만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의혹을 제기한 황희석(56)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신서원 판사는 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최고위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신 판...
2023.06.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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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열린민주 "대선주자 등극" 주장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검찰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하자 "검찰이 최강욱 후보를 대선후보로 키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황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최강욱에 대해) 윤석열호 검찰이 정치적...
2020.10.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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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기소에…황희석 "검찰이 최강욱 대선주자로 키워줘"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사진 )은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 4시간 전 검찰이 최강욱 당 대표를 재판에 넘긴 것을 두고 "검찰이 최강욱 대표를 대선후보로 키워주고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황희석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최강욱을 선거법으로 기소...
2020.10.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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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축소 의혹 조수진…"단순 실수" vs "실수로 보기 어려워"
지난 4.15 총선 출마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 의원은 혼자 준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였다고 밝혔지만, 범 여권은 실수로 보기 힘들다며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조 의원은 5일 자...
2020.09.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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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의협회장에 막말한 황희석, 용감한 무식함이 놀라워"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을 향해 "과거 군사독재 말고 최근의 독재현상도 공부 좀 하고 떠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29일 SNS에 "황 최고위원이 의협회장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며 "멀쩡한 사람에게...
2020.08.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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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권국장에 이상갑 변호사…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 대리
법무부가 8개월 가량 공석이었던 인권국장 자리에 법무법인 공감의 이상갑 변호사(사진·사법연수원 28기)를 임명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전임 국장이었던 황희석 변호사에 이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의 비(非)검사 출신이다.이...
2020.08.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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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황희석에 "한상혁은 당신과 달리 나쁜 짓 하면 안돼"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MBC 보도를 사전에 알았어도 문제될 게 없다'고 한 황희석 열린민주당의 최고위원을 비판했다. 김 교수는 7일 SNS에 "황 최고위원의 주장은 본인과 한상혁 위원장의 신분과 처...
2020.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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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불기소' 권고에…여권 "수사심의위, 면피용 기구 전락"
여권은 25일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두고 대검찰청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는 수사 계속과 기소를 권고했지만,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선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김남...
2020.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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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여당에 윤석열 옹호자 있어"…박범계 "잘못된 해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언유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최후통첩을 하고 나선 가운데 여권 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열린민주당에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P 모 의원 등이 윤석열 총장에게 옹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으...
2020.07.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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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 '윤석열 옹호'?…황희석 "특임검사 받자는 사람 있어"
'검언유착 의혹' 수사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윤석열 총장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특임검사를 받아...
2020.07.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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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남명 조식 후손? "우리집안 아니다…억지이자 모독"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사진 )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남명(南冥) 조식 선생의 후손"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조식 선생의 직계후손이 직접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식 선생의 직계 후손인 조용기 씨는 22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황 전 국장 주...
2020.06.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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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검찰 수사권 없애야, 대통령도 같은 뜻일 것"
전 법무부 인권국장인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또 다른 한명숙, 제2의, 제3의 조국과 유시민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며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전 국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명숙 총리에 대한 뇌물수수 조작 의혹은 조국 전 장...
2020.05.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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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비대위 구성 완료…위원장 최강욱에 주진형·황희석 합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든 열린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열린당은 20일 1기 지도부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강욱 국회의원 당선인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비대위원으로는 박홍률 사무총장, 김...
2020.04.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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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후 더 세진 최강욱의 입…"사악한 것들, 배신자들"
4·15 총선(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2번)로 나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사진 )이 검찰과 언론 등을 겨냥해 “사악한 것들” “병이 깊은 종자들” “배신...
2020.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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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최강욱·황희석, '주가조작 의혹' 윤석열 부인 검찰 고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조대진 변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모(74)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7일 오후 3시 김 씨와 최 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최 전 ...
2020.04.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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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채널A 기자 편지에 '윤석열' 이름 등장…직접 해명해야"
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출마하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채널A와 검찰 내 모 검사장 간 유착 의혹에 대해 윤석열 총장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 전 국장은 1일 페이스북에 채널A 법조팀 이 모 기자가 신라젠의 전 대주주 이철 밸류인...
2020.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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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공약 발표한 열린민주당 "총장 권한 축소 나설 것"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이 검찰총장 권한 축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조속한 설치,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 등을 골자로 한 검찰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발표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이은 열린당의 두 번째 총선 공약 발표다...
2020.03.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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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근' 황희석 "일반인이라면 구속감, 검찰이 윤석열 장모 봐줬다"
열린민주당 비례후보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에 대한 불구속기소는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했다. 황 전 국장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측근이다. 황 후보는 27일 "(윤 총장 장모가)350억 원대의 잔고가 있다고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돈을 빌려 수십...
2020.03.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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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소설 쓰시나" vs 진중권 "개그 하시나"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열린민주당 비례대표 8번)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사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 서로 '소설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전 국장은 24일 자신이 작성한 '검찰 명단'에 대해 "'정치 검사 리스트&...
2020.03.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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