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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군 확대

    • KB·신한 "미래 CEO 후보 대거 키운다"

      리딩 금융그룹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나란히 미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키우고 있다. KB금융은 은행·비(非)은행 부문 시너지를 위해 보험사 CEO를 핵심 계열사인 은행장에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신한금융은 자회사 본부장급 임원을...

      2024.12.25 17:56

      KB·신한 "미래 CEO 후보 대거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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