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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 가혹행위

    • '얼차려 사망' 중대장, 유족에 "선착순 달리기 안 시켰다"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일명 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27·대위)이 사고 직후 유가족에게 가혹행위를 축소해서 설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군인권센터는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07.24 13:07

      '얼차려 사망' 중대장, 유족에 "선착순 달리기 안 시켰다"
    •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024.06.04 13:41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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