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업수당

    • 영화·노선버스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추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노선버스업, 유원시설업 등 6개 업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추가 지정됐다. 여행, 관광숙박, 공연 등 기존 8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됐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영화업, 노선버스(준공영제 제외), 항공기 부품제조업, 청소년 수련시설, 유원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6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

      2021.03.17 17:19

    • 고용유지지원금 받으면서 신규채용해도 된다

      앞으로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으면서 신규채용을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는 동안 신규채용을 하면 지원금 지급이 중단됐다. 다만 신규 인력 채용은 기존 인력 재배치가 불가능한 경우 등 충원이 불가피한 경우로 제한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의...

      2020.04.28 14:49

      고용유지지원금 받으면서 신규채용해도 된다
    • '중소기업 휴업수당 90%까지 지원' 오늘부터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수준을 높인 정부 조치가 28일부터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수준을 상향 조정한 개정 고용보험법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에도 감원 대신 유급휴업&...

      2020.04.28 06:01

      '중소기업 휴업수당 90%까지 지원' 오늘부터 시행
    • 항공조업·면세점·MICE·공항버스업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포함…정부, 생계비 지원 나선다

      항공기 급유와 하역, 기내식 공급 등을 담당하는 항공지상조업과 면세점업, 전시·국제회의업, 공항버스업 등이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추가됐다.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고용 안전 특별대책’의 일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04.22 17:47

      항공조업·면세점·MICE·공항버스업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포함…정부, 생계비 지원 나선다
    • 코로나로 매출 줄어든게 사업주 탓?

      정부가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하며 감원보다는 유급휴업·휴직을 권고하고 있지만 무리한 지원 기준이 되레 영세 사업장의 해고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사업주가 직원을 내보내지 않고 휴업이나 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주가 지급한 인건비(휴업수당)의 일정 부분을 정부가 보전해주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

      2020.04.02 17:16

    • 코로나로 매출 급감이 사업주 책임?…"해고 부추기는 정부"

      정부가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하며 감원보다는 유급휴업·휴직을 권고하고 있지만 되레 무리한 지원 기준이 영세 사업장의 해고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사업주가 직원을 내보내지 않고 휴업이나 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주가 지급한 인...

      2020.04.02 14:36

      코로나로 매출 급감이 사업주 책임?…"해고 부추기는 정부"
    • "주52시간 고집할 때 아냐…특별연장근로 대폭 완화해야"

      “지금은 주 52시간을 넘겨 일할 수 있는 기업에 박수를 쳐줄 때다.” “평균임금의 70%인 휴업수당을 낮추는 노사 고통분담도 필요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량 실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

      2020.03.26 17:14

      "주52시간 고집할 때 아냐…특별연장근로 대폭 완화해야"
    • '코로나 해고 대란' 막는다…中企 인건비 90% 지원

      정부가 직원을 내보내지 않고 휴업·휴직조치를 하는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의 인건비(휴업·휴직수당)를 최대 90%까지 보전해주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고 대란’을 막기 위한 비상...

      2020.03.25 17:18

      '코로나 해고 대란' 막는다…中企 인건비 90% 지원
    • 공공부문에 무급휴직 권고하던 정부, 기업엔 유급휴직 '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업·휴직이 급증하면서 이를 둘러싼 무급·유급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거나 감염을 막기 위한 민간기업의 휴업·휴직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책임이라며...

      2020.03.22 17:47

      공공부문에 무급휴직 권고하던 정부, 기업엔 유급휴직 '강제'
    • "인건비 지원해달라"는 사업장, 금융위기때보다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업·휴직 조치를 하고 정부에 인건비(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 수가 2009년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다. 1995년 고용보험 도입과 함께 제도를 시행한 이후 역대 최대치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

      2020.03.17 17:07

    • "인건비 지원해달라"…40일만에 1만곳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휴직을 하면서 정부에 인건비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이 1만 곳을 넘었다. 여행업 위주였던 인건비 지원 신청은 학원 등 교육서비스, 제조업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관련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은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2020.03.11 17:49

    • 이것이 궁금하다…'코로나19' 노동법 Q&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장 문을 닫으면서 정부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기업이 833곳(24일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기업이 감원 대신 휴업, 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사업주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

      2020.02.25 17:30

      이것이 궁금하다…'코로나19' 노동법 Q&A
    • 현대중, 해양공장 휴업수당 40%로 수정신청… "모든 노력하겠다"

      노조 "희망퇴직 중단 없는 대회 제의 진정성 없어" 현대중공업이 가동 중단에 들어간 해양사업부 근로자에게 평균 임금의 40%를 지급하는 휴업을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수정 신청했다. 기존 휴업수당 '0%'에서 40% 지급으로 바꾼 것이다. 현대중은 지난 10...

      2018.09.11 09:42

      현대중, 해양공장 휴업수당 40%로 수정신청… "모든 노력하겠다"
    • 근로자 휴업수당 하루 평균임금의 70%로

      근로자재해보상책임보험(근재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 임시로 문을 닫을경우 해당 근로자들이 받게 되는 휴업수당이 현행 하루 평균임금의 60%에서70%로, 근로자의 사망으로 인한 유족보상금은 하루 평균임금의 1,000일분에서1,300일분으로 각각 인상됐다. 8일 재무부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사분규등으로 인한 휴업에 대비하고근로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범위도 확대하기...

      1989.08.0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