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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스트레이트 사진

    • 40년 내공 '민병헌 그레이'…양보 없이 쌓은 '계율'을 펼치다

      민병헌(69·사진)은 흑백의 스트레이트 사진을 고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사진작가다. 지난 40년 동안 첨단 촬영 기법이 쏟아져 나와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계율(戒律)’을 만들었다. 촬영부터 인화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는다. 오직 아날로그 방식의 젤라틴 실...

      2023.10.23 18:30

      40년 내공 '민병헌 그레이'…양보 없이 쌓은 '계율'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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