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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자

    • "담배 피우기 징하게 힘드네요"…여의도 '애연가'들의 토로 [돈앤톡]

      "우린 담배에 지지 않은 첫번째 노담 세대…너한테 절대 안 져!" 정부가 금연 확산을 위해 만든 '노담'(No 담배) 캠페인이 히트를 쳤습니다. 이 광고는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담배에 지지 않는 첫 노담 세대로 칭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등 청소년...

      2023.12.15 08:06

      "담배 피우기 징하게 힘드네요"…여의도 '애연가'들의 토로 [돈앤톡]
    • "징징대지 말고 창문 닫아"…공동주택에 붙은 '황당 경고문'

      한 공동 주택 주민이 집 내부에서 흡연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취지의 경고문을 내붙여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배 냄새가 싫으면 징징대지 말고 창문 닫으세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된 경고문이 공유됐다. 작성자 A씨는 "공동...

      2023.07.20 20:25

      "징징대지 말고 창문 닫아"…공동주택에 붙은 '황당 경고문'
    • "담배 연기 싫으면 이사 가라" 공동주택 흡연자의 당당한 요구

      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흡연자가 공개한 호소문이 비난을 받고있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담배 연기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호소문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흡연자 A 씨가 쓴 글로 "내 집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아니 내가 내 ...

      2022.06.29 15:39

      "담배 연기 싫으면 이사 가라" 공동주택 흡연자의 당당한 요구
    • 금연해야 하나…흡연자, 코로나 중증도 위험 80%나 높아

      흡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위험도가 비흡연자보다 무려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의 애슐리 클리프트 박사 연구팀은 코로나19와 흡연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2만...

      2021.09.28 16:33

      금연해야 하나…흡연자, 코로나 중증도 위험 80%나 높아
    • "AZ 백신, 55세 이하 여성·흡연자 권고 중단 가능성"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권고를 유지한 가운데 55세 이하 여성과 흡연자에 대한 권고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에 따르면 EMA은 유럽에서 이...

      2021.03.19 20:52

      "AZ 백신, 55세 이하 여성·흡연자 권고 중단 가능성"
    • "흡연자 사망률, 비흡연자보다 1.6배 높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사망률이 1.6배 높고 기대여명도 8년 가량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31일 생명보험의 계약·사고통계를 기초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위험상대도를 비교·분석해 발표했다.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사망률은 1.6배, 질...

      2019.05.31 12:12

      "흡연자 사망률, 비흡연자보다 1.6배 높다"
    • 日보험사 "흡연자는 신입사원으로 뽑지 않겠다"

      일본이 내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규제를 한층 강화할 예정인 가운데 흡연자를 신입사원으로 뽑지 않겠다는 회사가 등장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보험업체인 히마와리생명은 내년 봄 채용하는 신입사원 자격 조건에 금연을 추가하기...

      2019.04.06 13:45

      日보험사 "흡연자는 신입사원으로 뽑지 않겠다"
    • 흡연자단체 "담뱃세 인상은 '적폐'…즉각 인하해야"

      국내 최대 흡연자 인권단체인 아이러브스모킹은 15일 "과거 정부의 담뱃세 인상은 숱한 반대 여론과 의견을 무시한 채 강행된 적폐"라며 담뱃세 인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문재인 정부에 요구했다. 아이러브스모킹은 "정부가 애초 담배 판매량이 34% 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

      2017.06.15 10:25

      흡연자단체 "담뱃세 인상은 '적폐'…즉각 인하해야"
    • 상습 대마 흡연자 12명 구속영장 신청...서울시경

      *** 경찰관 6명 같이 있으면서도 놓쳐 *** 서울 구로동 룸살롱 살인사건의 범인 조경수의 애인 이모양(21)이 경찰관6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조등 범인으로 보이는 청년 2명과 함께 잠적했다. 26일 하오 8시50분께 서울 구로구 개봉1동 89-156 준카페에서 일하던 조의애인 이양이 찾아온 청년 2명과 흰색 스텔라를 타고 안양쪽으로 사라졌다. 준카페의 종...

      199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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