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직업
-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직업 없다"
중학생 10명 중 4명은 희망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생 가운데 중학생의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13.4%)로 나타났다. 의사가 2위(7.1%)로 지난해 4위에서 두...
2023.11.26 18:20
-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 직업 없다"…초등학생 1위 '운동선수'
중학생 10명 중 4명은 ‘희망 직업이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이 가장되고 싶은 직업은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였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6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2만3300명)·학부모(1만2202명)·교원...
2023.11.26 12:38
-
중학생 41% "희망 직업 없어요"…공무원은 10위권 밖
희망 직업을 갖지 못한 학생이 중학생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직업이 있는 학생 중에선 초등학생의 경우 운동선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선 교사가 가장 많이 선호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초·중...
2023.11.26 10:17
-
운동선수·인터넷방송 진행자가 되고 싶은 초등생들
초등학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미래 직업으로 운동선수가 1위에 올랐다. 3년 연속 1위였던 교사는 2위로 밀려났고, 신종 직업인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교육부와 직업능력개발원은 13일 전국 초·중·고교 1200곳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4만7886명을 대상으로 ‘2018...
2018.12.13 17:17
-
희망직업 1위는 '공무원'…현실적 목표직업 1위는 '회사원'
사람인, 성인 1천143명 대상 조사…직업선택 첫 조건은 '안정성' 우리나라 성인남녀들이 희망하는 최고의 직장은 '공무원'이지만 현실을 고려해 목표로 정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8.11.30 08:28
-
초중고 학생 모두 '희망직업 1위'는 교사
초·중·고교 학생들의 희망직업 1순위는 모두 교사였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어진 경향이 올해도 되풀이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5일 발표한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서 우선 ...
2017.12.25 09:5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