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스포웹
-
"김민종 세리머니 추하다"…日, 유도 패배에 '억지 주장'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사상 첫 올림픽 최중량급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23·양평군청)을 향해 일본 언론이 '무도 논란'을 제기했다. 김민종이 일본의 사이토 타츠루와 경기를 마친 뒤 한 세리머니가 무도에 어긋난다는 것. 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난을 ...
2024.08.03 08:31
AD
한국 유도 사상 첫 올림픽 최중량급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종(23·양평군청)을 향해 일본 언론이 '무도 논란'을 제기했다. 김민종이 일본의 사이토 타츠루와 경기를 마친 뒤 한 세리머니가 무도에 어긋난다는 것. 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난을 ...
2024.08.03 08:3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