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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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힐만, 손가락 하트로 SK 선수단과 작별 기념사진
2018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해피 엔딩'을 완성한 KBO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55)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 작별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만 감독은 지난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홈 유...
2018.11.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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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마지막 아니길"…넥센 장정석 "안우진, 길어야 1이닝"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맞붙는 SK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SK는 타격감이 살아난 한동민을 2번 타자로 복귀시켰고 넥센은 김하성에게 리드오프 임무를 맡겼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넥...
2018.11.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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