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무인 주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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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人售卖机
Wúrén shòumài jī
무인 주문기
A: 请用无人售卖机点餐。
A: Qǐng yòng wúrén shòumàijī diǎncān.
A: 칭 융 우런 셔우마이지 디앤찬.
B: 这个机器好像坏了。
B: Zhège jīqì hǎoxiàng huài le.
B: 쪄거 지치 하오시앙 화이 러.
A: 不好意思啊,那请过来这边点餐吧。
A: Bù hǎo yìsi a, nà qǐng guò lái zhè bian diǎncān ba.
A: 뿌 하오 이쓰 아, 나 칭 꾸어 라이 쪄 비앤 디앤찬 바.
A: 무인 주문 기기로 주문 부탁 드립니다.
B: 이 기기가 고장 난 것 같아요.
A: 죄송합니다. 그럼 이쪽으로 오시면 주문 도와 드리겠습니다.
단어:
请 존칭 (부탁 드릴게요) / 用 사용하다 / 点餐 주문하다
这个 이것 / 机器 기기 / 好像 인 것 같다
坏了 고장나다 / 不好意思 죄송합니다만 / 过来 다가오다
这边 이쪽
한마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요즘 무인 주문기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중요시하는 중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무인 주문기를 중국인로는
‘无人售卖机’라고 부릅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중국
식당에서 인공지능 서빙도 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