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잘 안풀리는 청춘들이 놓친것들

영상 모듈 닫기

*위의 영상을 YouTube에 올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영상 출처 : 정후섭님  youTube채널

청춘이여! 노인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얼마 전 한 토크콘서트에서 한 청년이 묻는다.

“지금 가는 길이 맞는건지 아닌지 헷갈릴 때…그럴 땐 어쩌지요?”

토크 콘서트의 주인공이 정답이라기 보다는 해답을 제시한다.

“자신보다 인생을 더 산 노인의 말에 귀담아 보세요. ​

 ​여러분은 늙어 봤나요? 그 노인은 젊어 봤어요.

 그래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말에 무릎을 쳤다.​

​

금보다는 별의 반짝임에 설레여야 청춘이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독일 속담이다.

청춘을 지내보니 맞는말이다.

별의 반짝임에 설렘이 없다면 청춘이 아니다.

금의 반짝임에 현혹되어 눈돌아가고 마음 돌아간다면

이미 늙어버린 영혼!

청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발바닥이 두터운 이유가 궁금한 청춘에게

​

발바닥이 두터운 이유는? 인생은 가시밭길이니까

인생을 비단길로 깔려면? 내 신발에 비단을 깔자!

인생은 행복한 자에게는 너무나 짧고

불행한 자에게는 너무나 길다. 영국 속담이다.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청춘이 아니다.

인생의 시계가 빨리 돌아가는 멘토를 찾고 볼일이다.​

​그들의 삶의 결이 습관이

그리고​ 역경대처법이

청춘들에게 나침반이 될것이다.​​​

​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섹시하다

피부가 주름없이 탱탱한 사람보다

영혼에 주름없이 탱탱한 사람이 섹시하다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행복하게 부르는 사람이 섹시하다.

꿈을 꾸기만 하는 사람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섹시하다.

성공을 우쭐해 하는 사람보다

성공을 고마워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 하는 사람이 섹시하다.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힘든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힘든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힘든 자신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먼거리는? 머리에서 손끝이다.

세상에서 가장 먼거리를 짧아지도록 행동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그것을 얻는 순간

인생은 별처럼 반짝거릴것이다.​

​

​

영원히 살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

이것을 말한 영화배우 제임스딘보다 더 섹시하고 더 열정적인 삶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 아닐까!

의미인즉슨,

찰나에 떨어지는 별똥별의 속도에 빌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꿈꾸는 것이 있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

​​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어 절망을 희망으로 꽃피우다​

​

한획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끊임없이 믿어보자.

고질병에 점하나 찍으면 고칠병

빚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빛이 된다.

마음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된다.

이렇게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다.

이처럼 희망을 피우는 순간

청춘은 꽃은 활짝 피어오르리라!​

​실패는 실을 감는 패 그래서 언제든 풀수 있다!

10번 실패했다는 것은 10번 노력했다는 것!

실패의 고통은 10개월 무이지 할부로 느끼고

감동은 일시불로 화끈하게 느끼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

감사할 따름이다.​

이들의 성공은 결국 꿈과 희망이 만든 결과물이 아닐까 한다.

​

​얼마전 함께 했던 토크콘서트에서

삶의 향기가 나는 이들이 청년들에게 나눈 역경대처법이 지금도 기억에 아련하다.

박영실facebook

박영실서비스파워아카데미 Homepage

한경닷컴 박영실칼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