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한 마리를 물통에 넣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에 놓았다. 쥐는 3분 정도 헤엄을 치다가 결국 포기하고 물에 빠져 죽었다. 연구원들은 두 번째 쥐를 물통에 넣고 이번에는 한 줄기 빛이 비추는 곳에 두었다. 그랬더니 쥐는 36시간이나 헤엄을 치면서 견디다가 결국 구조되었다. 사람들이 꿈을 포기하는 이유는 꿈이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1952년 7월 4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영국해협 횡단에 도전하는 플로렌스 채드웍 선수...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직장인으로 살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직장인으로서 인생(人生)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멋지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난다. 세수와 양치를 하고 식사를 마친 후에 허겁지겁 직장으로 나간다. 버스와 지하철에서 녹초가 되어 출근한다. 상사는 새로운 일거리를 만드느라고 정신없고, 후배들은 어떻게 하면 편할까 하는 안이한 생각뿐이다. 혼자 열심히 하면 왠지 손해본다는 생각이 든다. 고객들의...
'행복 '이란 무엇일까? 어느 나라에 살고 있었던 한 부자의 ‘행복찾기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모진 고생을 해가면서 살아왔으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아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는게 가장 중요한지 고민하던 중 에 '행복'이라는 유산을 물려주기로 결심했다. 그는 아들을 불러 '행복'이 무엇인지를 물어봤으나, 아들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사실 '행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