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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머니이스트 하준삼 하준삼 The Moneyist 메일보내기
*약력
-1993년 신한은행 입행
-신탁부, 펀드상품부, 퇴직연금사업부 근무
-부산대학교, KAIST 금융공학 MBA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박사
-목표달성형펀드 등 펀드관련 특허 3종 취득
-저서 : 소버린의 진실 공저(2006)

*소개글
경제와 금융투자상품은 용어부터 설명까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 어렵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펀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 주제를 알기 쉽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하박사의 쉬운 펀드
  • 미국 달러화, 바람직한 투자 방법은?

    원·달러 환율이 지난 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1300원을 넘겼습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28년 만에 75bp(0.75%) 인상하면서 환율 인상은 예상했지만, 막상 1300원을 넘어서니 1350원을 걱정해야 하는 시장 분위기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율 상승(미국달러 강세, 원화 약세)의 상황이 닥치면 수출 기업은 유리합니다. 똑같은 100달러 상품을 수출하는데 1달러당 12...

  • 통장 스쳐가는 월급,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주말에 아내와 영화 한 편 보고 간단한 식사와 커피 한잔 하려고 해도 10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식당과 주유소에 가서 계산을 하려고 하면 부쩍 오른 가격이 부담 됩니다. 배달비 인상 부담으로 배달음식 건수도 감소세를 나타내고 중고물건 구매 사이트는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월급통장을 제외하고는 전부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달 들어오는 월급통장은 들어오자마자 잔액이 금방 없어집니다. '어서와요, 곧 떠...

  • 10년 안에 새 아파트에서 사는 확실한 방법

    천정부지로 오르던 집값이 금리 인상과 경기불황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거래량도 줄었고 호가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직장에서 신혼 부부나, 결혼을 준비하는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집 사는 것을 포기했다고 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부부가 맞벌이를 해 10년 이상 자금을 꼬박 모아도 이미 올라버린 비싼 집 값을 감당하기 힘들고, 물가상승률 이상 오르는 부동산 가격을 충당하기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금융전문가...

  • 변동성 커지는 시장, 포트폴리오 조정하는 방법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점차 완화되고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코로나 봉쇄정책, 하루를 모르고 오르는 물가인상 등으로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습니다. 은행 문을 열기도 전에 투자상품을 보유한 고객의 걱정스러운 문의전화가 오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치솟는 물가상승을 잡기 위해 빅 스텝(0.5% 금리 인상), 자이언트 스텝(0.75% 금리 인상) 등 연말까지 연...

  • MZ세대 자녀에게 자산관리 조언하는 방법

    직장생활로 바쁜 2030세대는 자산 관리하는 데 신경을 잘 쓰지 못합니다. 사회 초년생을 비롯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 젊은 세대가 바쁜 시간을 쪼개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보유자산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아직 세대 독립을 하지 않은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특히 엄마가 은행업무를 포함한 자산관리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가 자녀를 대신해서 만기가 된 기존 상품을 해지하고 원금과 수익이 발생한 부...

  • 부부 공동 금융자산 1억원이 넘는다면?

    얼마 전 대기업 임원으로 퇴직한 선배와 배우자가 금융자산 운용방법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30년 넘게 열심히 회사일만 하다가 이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데, 부부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70~80대 고객들이 몸이 불편한 배우자를 부축하며 두 사람의 통장을 들고 노후자금 운용 상담을 위해 방문합니다. 50~60대 고객들은 조금 건강한 모습으로, 방문할 때 서로의 의견을 활발하게 ...

  • 시장을 이기는 펀드 포트폴리오

    며칠 전 70세가 넘은 어르신이 손실이 난 펀드의 내용이 궁금하다며 찾아오셨습니다. 한달 전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신규로 만들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투자상품 점검차 편하게 방문하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최근 보유상품 중 궁금한 점이 있다며 방문하셨고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갔습니다. 그 어르신이 고민 중인 펀드는 '미래에셋 그레이트 컨슈머 펀드'였고 -15% 정도 손실이 나고 있었습니다. 글로벌 100대 브랜드와 글로벌...

  • 금융투자 '기초근육' 키우는 방법은?

    필자는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 헬스장에서 땀을 흘립니다. 근육은 보디빌더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뼈를 보호하고 기초대사량도 늘려줘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섭니다. 2002년부터 시작한 아침운동은 이제 습관이 됐습니다. 금융자산을 형성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도 금융지식과 경험을 쌓아가는 금융 근육이 필요합니다...

  • 청년이라면 이 금융상품 반드시 가입하세요!

    최근 정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청년희망적금은 보조금 지원과 세제혜택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마감했습니다. 가입 연령과 소득에 제한이 있었지만 해당되는 대상자는 거의 가입을 한 듯하고 판매기간 동안 신청자가 너무 몰려 전산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이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축장려금 36만원과 연 5% 금리를 계산하면 연 9%대 금리가 되고, 은행별로 거래조건에 따라 추가금리 1%가 적용될 경우 최...

  • 3억원의 자산이 있다면 3곳에 나눠 투자하세요

    극단적인 투자의 두 사례가 있습니다. 어떤 투자가 바람직할까요. #. 70세를 넘긴 고령의 고객이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신규 가입하기 위해 방문합니다. 고위험 상품이고 녹취가 필요해 1시간가량이 소요되며 가입 이후 두 번이나 신규 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번거롭고 까다로운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7% 안팎의 지수형 ELS 상품을 가입하고 갑니다. 자산내역을 보니 금융자산 전체가 모두 ELS 상품...

  • 은행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올해 금융시장은 여전히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대내외 정세 불안으로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친숙하게 봐 온 은행을 잘 활용해 개인의 자산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반 고객이 은행을 거래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과 업무는 무엇일까요? 안전한 금융기관이라는 인식이 대부분입니다. 예금을 하는 고객도 있고 급여가 이체되다보니 공과금이나...

  • 우크라이나 침공에 불안한 증시, 내 펀드 어쩌나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미국과 유럽 주변국들의 대응이 다양한 뉴스로 전 세계에 전달됐고, 결국 우려는 현실화돼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시시각각 나오는 속보와 각국의 대응에 따라 주식시장, 채권시장은 급등락을 보이면서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으며 투자상품을 보유한 투자자들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개별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는 보유 투자종목의 변동성이 20~30% 이상 크게 움직인 기간이었지만 간접투자상품인 펀드...

  • 내가 주식형 펀드에 1억원을 투자한다면…

    투자상품 중에서 어떤 종류의 상품들이 믿음이 가고 계속 투자하고 싶은 상품들일까요? 투자상품은 정기예금처럼 원금과 이자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원금의 손실이 가능하고 수익률의 변동성을 매번 감수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상품이라도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이고, 원칙을 지키면서 운용하는 상품이라면 한결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투자상품의 운용에 있어서 예측가능한 펀드 상품들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상품구조상 ...

  • PB에게 "자산관리 알아서 해달라"고 했다간…

    머리를 깎으러 갈 때나, 식당에 갈 때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는 질문에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어 디자이너나 식당 사장님의 경험과 안목을 믿고 굳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나에게 맞게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생각하거나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게 귀찮은 경우에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알아서 잘 해주세요'의 결과가 때로는 생각보다 꽤 괜찮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더러는 ...

  • "마땅한 곳 없는데…" 지금 1억 투자한다면 어디에 해야 할까

    연초부터 조정을 받기 시작한 주식시장에 좋은 뉴스는 없고 매일 부담을 주는 뉴스만 추가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의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 기업들의 부담 증가, 미중 분쟁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개입문제에다 이어지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도 여전합니다. 고구마를 물 없이 먹을 때처럼 답답한 형국입니다. 그러나 사이다처럼 시원한 해결책이나 전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은 이렇게 어려운데, 시중자금을 싹 쓸어담은 ...

  • 인플레·금리인상 '비상'…"분산 관리만이 살 길"

    2022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필자는 매일 아침 6시에 회사가 있는 건물의 헬스장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년 그렇지만 연초에는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20~30%가량 늘어납니다. 자산관리의 관심도 마찬가지입니다. 1월이 시작되면서 올 한해는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어느 자산에 무게를 더 주면 좋을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둔화될 것이고 유동성 긴축, 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제주체 부담은...

  • 고수익 원한다면…내년 투자 전략은?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나온 한 해 동안 어떤 사건과 이슈가 있었고 내년에는 어떤 상황이 예상되고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특히 2022년을 전망하면서 어떤 펀드 상품투자가 새해에 유망한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통계청에서 1년 동안 뉴스에 많이 언급된 경제분야 주요 키워드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먼저 2021년 뉴스에서 제일 많이 언급된 톱 5 키워드를 살펴보...

  • "이머징마켓 펀드 수익률, 年 10% 목표로 투자하세요"

    올해가 저물어갑니다. 예년이라면 각종 모임으로 분주할 때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해서 조용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필자는 직장생활이 20년이 넘어가는 2014년부터 휴가를 보람있게 보내고자 휴가의 반은 가족과 함께, 나머지 반은 온전히 나를 위해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때부터 매년 휴가 때 근무하고 있는 은행의 해외지점이 있는 나라를 배낭메고 동반자 없이 혼자 여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외지점이 있는 ...

  • 증시 침체기, 조금씩 수익 쌓아가는 OO펀드가 대안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경기가 좀 살아나나 했더니 다시 도돌이표입니다.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우려변이'로 지정되고 나서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락하고 주식시장은 휘청이며 경기 회복세에 제동을 거는 상황입니다. 유동성 공급으로 지탱하고 있는 실물경제는 호재에는 둔감하고 조그마한 악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 오미크론의 파급이 실물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의깊게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요...

  • '루이비통 백' 안 부러운 '럭셔리펀드'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과 물가 상승, 경기 불황에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가 있습니다. 여기에 취업과 주택소유까지 포기하면 오포세대가 됩니다. 이들 세대는 기성 세대가 당연히 추구하고 소유했던 것들을 인생을 포기하는 대신 좋은 자동차와 반려 동물, 명품들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을 모아서 미래의 행복을 준비하는 것보다 현재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젊은 세대에게 주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