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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en pen

주식투자는 일확천금의 요행을 바라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힘든 상황에서 노력해 성공했단 의미의 형설지공(螢雪之功)에 가깝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탐구는 주식투자의 밑거름이 되고, 결국 사회계층을 뛰어넘는 결과로 나타날 것으로 믿습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일본 주식시장이 투자의 범위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민홍의 일본주식 가이드
  • 아톰, 건담…'로봇의 나라' 일본에서 찾는 투자 기회

    학교 앞 문방구에서 동생과 함께 엄마 손을 끌어당기며 장난감 로봇을 사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최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서 관심을 끌었던 아스트로보이 아톰도 있죠. 건담 프라모델, 영화 트랜스포머 등 가벼운 취미로서의 관심이든 기업이 바라보는 산업으로써의 관심이든 로봇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습니다. 장난감 로봇에 대한 추억으로 로봇관련 일본 주식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BOTZ, IRB...

  • K-웹툰의 성공 뒤엔 일본 OO이 있다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디앤씨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미스터블루 등은 형태나 매출 비중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웹툰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회사들입니다. 최근 네이버는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약 65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 재팬이 운영하는 픽코마를 통해 웹툰, 출판 만화, 웹소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컨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일본기업 카도카와(KADOKAWA_...

  • 일본 시가총액 톱10 기업, 한국과 뭐가 다를까

    최근 지하철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의 주식관련 이야기를 우연치 않게 듣게 되었습니다. “오빠, 네이버(NAVER) 지금 얼마야?”, “응, 30만원 넘었을껄?”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후, 다시 여자는 말했습니다. “뭐야? 네이버가 카카오보다 싸네? 카카오는 40만원 넘었는데?”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당시 약 55조원 정도였고, 카카오는 약 40조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 워렌 버핏이 집중 투자한 일본 주식은?

    2020년 8월.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일본의 5개 상사의 지분 약 63억달러(약 7조6000억원, 5개사 지분 각각 5.0~5.5% 수준)가량을 매수했다고 신고했습니다.이는 미국 이외의 투자처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버핏은 언론을 통해 "장기적 관점의 투자"라며 "향후 5개사에 대한 지분을 9.9% 수준까지 올릴 계획이며 5개사와의 협력 역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핏의 투자 이유를 포인...

  • 닛케이, 30년 만에 3만 돌파…일본 증시를 아시나요?

    해외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애플'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 주식에 압도적이지만, 최근에는 일본에도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일본 주식시장은 30년 만에 달아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15일 30,084.15로 장을 마감해 1990년 8월 이후 약 30년 6개월 만에 종가 기준 30,000을 넘었습니다. 이 같은 상승흐름은 지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2월 들...

  • 코스피 4배 규모, 日 주식에 투자해볼까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운동’은 2020년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용어입니다.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은 후 폭발한 한 해였습니다. 그에 발맞춰 유투브나 SNS상에 투자관련 컨텐츠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들도 많아지고 있어 주식투자자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