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병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라미 김영수 학술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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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30차 정기학술대회 및 Asia Spine 2016에서 3편의 논문이 ‘라미 김영수 학술상’을 수여 받았다.
‘라미 김영수 학술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원이 발표한 논문 중, 1년 동안 국제 및 국내의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학술상이다.
‘라미 김영수 학술상’이 수여되는 학회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대한신경손상학회 두 곳으로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1회 진행 되었다. 이번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는 베일러의대 양인철 교수님, 서울의대 이재민 교수님, 연세의대 전형석교수님 논문이 2016년 ‘라미 김영수 학술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 30차 정기 학술대회 및 Asia Spine 2016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김영수병원장은 현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척추 의학계의 명의를 양성과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라미 김영수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라미 김영수 학술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원이 발표한 논문 중, 1년 동안 국제 및 국내의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학술상이다.
‘라미 김영수 학술상’이 수여되는 학회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대한신경손상학회 두 곳으로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1회 진행 되었다. 이번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는 베일러의대 양인철 교수님, 서울의대 이재민 교수님, 연세의대 전형석교수님 논문이 2016년 ‘라미 김영수 학술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 30차 정기 학술대회 및 Asia Spine 2016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김영수병원장은 현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척추 의학계의 명의를 양성과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라미 김영수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