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평민총재, 정권이해관계 치중 비난

**** 수도권분할방안 논평, 민주당도 비난 **** 김대중 평민당총재는 20일 최근 정부의 수도권분할방안과 관련해 그 목적이 정권의 이해관계에 치중한 듯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통일민주당도 정부여당의 서울시행정구역분할과 관련, 서석재 사무총장의 논평을 통해 이는 불순한 정치적 발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