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하역설비수주 경쟁적으로 나서 입력1989.02.11 00:00 수정19890211000 북방교역의 바람을 타고 동/서해안항만시설의 확장계획이 잇달아 발표되고 항만하역설비분야가 호황을 맞고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대한조선공사 삼성중공업등 조선업계와 한국중공업등설비공급업체들은 이에따라 컨테이너크레인, 컨베이어시스팀등 항만하역설비의 수주에 경쟁적으로 나서고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