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군, 무기생산 20% 감축

소련은 자국의 무기생산을 약 20% 감축할 예정이라고 미하일 크라스나야 즈베즈디지에서 밝혔다. 모이세예프 대장은 자동화보병과 탱크사단을 "방어전투"에 적합하도록개편하는 것을 포함, 소련군을 "방어적 역할"로 전환시키기 위한 절차를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이세예프는 탱크, 대포 체제, 상륙및 도하장비의 30-35% 감축과 함께 소련군 사단과 작전지역이 줄어들 예정이나 대전차무기및 공습방어장비는 50-100% 증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