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용 생보협의회장 사표 입력1989.03.23 00:00 수정19890323000 생명보험협회 이대용회장(64)이 건강등 일신상의 이유로 23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회장은 지난 87년 6월에 취임, 잔여임기를 1년3개월 남겨놓고 있다. 생보협회는 이에따라 조만간 임시총회를 개최, 후임 회장을 선임할 계획인데 비상근제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