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지점 30개 신설인가...서울 9개, 경기 5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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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관리위원회는 24일 하오 대신증권 마포지점등 7개 증권회상의 30지점의 신설을 인가했다. 신설인가를 받은 지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이 9개로 가장 많고 경기 5개,부산 4개, 광주, 경남, 전남, 전북이 각 2개, 대구, 인천, 충북, 경북이 각 1개인데 회사별 인가지점은 다음과 같다. 대신증권 = 마포, 전자랜드, 부천, 청주, 목포 현대증권 = 장안평, 목동, 도봉, 부평, 전주 동방증권 = 부산서면, 대구서, 광주, 안양, 포항, 울산, 여천 제일증권 = 강동, 부산중앙, 과천, 평택, 전주 동양증권 = 상계, 방배, 구로, 부산, 울산 대유증권 = 광주 신흥증권 = 부산,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