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후보지 한강남/북 2곳 입력1989.04.26 00:00 수정19890426000 수도권의 택지난해소와 아파트투기 억제를 위한 서울배후도시건설후보지는 한수이남과 이북의 두곳으로 압축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관련, 27일상오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주재로 주택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배후도시건설을 골자로한 아파트가격안정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