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벨 평가익 43억/삼양광학 신고일 연기 입력1989.05.04 00:00 수정19890504000 한국마벨은 지난 1월1일을 기준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43억2,7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삼양광학은 감정원의 감정지연에 따라 자산재평가 신고일을종전 4월29일에서 6월28일로 변경 공시했다. Facebook